hyun****님의 naver review 🩵손 안에 담은 시트러스 허브차확실히 발향이 세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하지만 바름과 동시에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향이에요.달빛처럼 은은한 향기라는 말이 다시 한번 와닿네요.제 코에는 복숭아는 느껴지지 않지만 시트러스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허브차처럼 느껴져요.그리너리가 같이 느껴지는데 풀향이라기엔 허브같이 느껴지거든요.그리고 향이 쉽게 날아가지 않게 머스크가 밑에서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scentcre